feynerin 입니다.
현재 중학교에 재학하고 있다.
해야 하는 일이 생겨 TikZ를 사용해 보았다. 그러나 보면 볼수록 상당히 구시대적인 발상의 언어라고 생각했다.
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본질이 선언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래밍의 본질은 의도이다. 사람이 구현방식을 고민하는 것은 엄청난 비효율이다. 세상에서 제일 계산을 잘 하는 기계를 앞에다 두고 멍청하게 계산하고 있는 것 만큼 멍청한 짓은 없다.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수학적 본질과 의도만을 적으면 엔진이 그 의도를 이해하고 추상화해내는 언어를 만들었다.
물론 아직 완성본이 아니라 미흡하지만 점차 개선해 나갈 것이다.
이 프로젝트가 오픈소스가 아닌 이유를 적어보자면...
우선 AI가 코드를 그야말로 털어가는 시대이다. 깃허브에서도 기본 옵션으로 AI 데이터 학습이 ON 설정 되어있고 그야말로 대놓고 털어간다.
내가 밤새 만든 코드를 AI에게 줄 순 없으므로 부득이하게 오픈소스는 아니지만, 또 이 목적이기에 유료화 하지는 않을 것이다. 상업적 목적으로 만든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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